반응형 원주맛집추천5 강원도 원주 관설동 낙곱새 맛집 [더함집] 안녕하세요 주링입니다~오늘은 원주 현지인 친구가 데리고 간 맛집 "더함집" 소개해드릴게요.낙곱새가 땡긴다고 하니 무조건 더함집으로 가야한다며~ 가게 됐습니다. 먹고 갈 수도 있고,배달의 민족도 가능합니다.저희는 점심 식사로 이용했어요. 메뉴판입니다!제일 유명한 낙곱새 2인분 주문했어요.기본으로 당면사리가 조금 들어가 있어서 사리 추가는 패스~ 깍두기, 콩나물, 쥐포? 서비스로 제공되는 셀프 주먹밥이 나와서 마구마구 비벼줘요~ 짜잔 주먹밥 완성.사리 안 추가하길 잘 했습니다. 주먹밥도 있어서 양이 꽤 많아졌거든요!! 군침 쏴악 도는 낙곱새 2인분 등장~양배추, 부추, 당면, 낙지, 곱창, 새우가 가득 들어가 있고 특히 양배추가 정말 많았어요.그리고 국물 맛이 예술.. 정말 소주를 부르는 맛이었습.. 2024. 7. 25. 원주 단계동 월남쌈과 함께 먹는 닭갈비 맛집 [오른발닭갈비] 안녕하세요 주링입니다! 오늘은 제가 원주에서 배터지게 식사한 닭갈비 가게를 소개해드릴게요. 단계동에 위치한 오른발닭갈비라는 가게입니다:) 메뉴판을 못 찍어서 네이버 참고했구요. 저희는 2차가 예정되어 있어서 메뉴판을 보고 양이 많다고 하길래 부족해도 상관 없었어서 3명 가서 2인분 주문 했습니다! 셀프코너에서 진라면 끓여먹을 수 있더라구요:) 1개 무료 제공이고 이후로는 추가 금액 있습니다. 기계가 알아서 물도 넣고 다 끓여주기 때문에 봉지 뜯어서 면과 스프만 넣어줘서 완성된 라면이에요. 일하는 분께서 닭갈비를 볶아주시고, 저희는 익는 동안 라면을 먹었는데.. 너무 꿀맛이었습니다. 진리의 진라면 매운맛이었거든요💚 월남쌈은 따로 주문하는 건 줄 알았는데, 추가시에만 금액이 붙고 이게 기본 제공이더라구요. .. 2024. 1. 30. 원주 무실동 멕시코음식 전문 타코 맛집 [티키타코] 안녕하세요 주링입니다~ 저는 타지 놀러갈 때마다 베트남 음식, 멕시코 음식, 태국 음식 같은 거 먹는 걸 참 좋아해요. 뭐 먹어야 할까 고민하는데 지인이 타코 어때? 해서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고 싶다고 해서 결정한!! 그 이름도 너무 귀여운 "티키타코" 리뷰 하겠습니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도 아주 귀여운 타코 장식들로 도배가 되었어요. 조금은 좁지만, 분위기가 되게 아늑하고 잔잔해서 데이트로 추천하는 음식점입니다. 티키타코 매장은 1,2층으로 되어있지만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제가 방문한 주말 점심은 웨이팅이 있었는데요. 10분쯤 기다리니 금방 빠져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테이블마다 미니 키오스크가 있구요. 메뉴판은 네이버에 등록된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영수증 이벤트를 하셔서 받은 오미자 에이.. 2024. 1. 29. 원주 중앙시장 가성비 칼만두국 맛집 [원주김치만두] 안녕하세요 주링입니다~ 원주 현지인이 자주 가는 맛집이 있어서, 따라갔다가 반하고 온 원주김치만두 소개해드릴게요! 어쩌다보니 정말 여행 갈 때마다 시장투어를 하게 되는데요. 원주김치만두가 시장에 있었지만 다른 건 구경하지 않고, 만두국집으로만 향했습니다! 멀리 있는 메뉴판을 무리하게 찍었더니 잘 안 보이네요. 제가 먹은 칼만두국은 7,000 튀김만두 5,500 입니다. 테이블당 미니 키오스크가 있어서 주문하기 편리해요! 기본 반찬으로 단무지, 김치, 무말랭이가 나오고 추가 반찬은 셀프입니다. 기가 막혔던 튀김만두.. 직접 빚은 손만두를 튀길 생각을 하시다니. 사장님도 음식천재가 아니신지요. 10개 5,500원이면 가성비도 최고입니다. 항상 냉동만두나 야채만두? 에 나오는 공장 만두만 먹다가 손만두 튀긴 .. 2024. 1. 24. 원주 무실동 규카츠 맛집 [후라토식당] 안녕하세요 쩝쩝박사주링입니다!! 이번에 저는 원주 현지인들과 원주에서 놀게 되었는데요. 원주 현지인들의 추천 맛집과 카페를 다녀왔으니 많관부~! 그 중 첫째날 제일 처음으로 먹었고, 만족했던 일식당 "후라토식당" 소개하겠습니다. 원주는 무실동에 맛집이 참 많았고 카페도 많이 밀집되어 있었습니다. 평일 저녁 방문이었는데, 매장 내 사람이 꽤 많았지만 웨이팅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저희는 전날 미리 네이버 예약 후 갔습니다. 메뉴판이구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이벤트가 있었는데 다 못 먹을 거 같아서 안 했어요.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 1개씩 시킬까 하다가, 한 개는 밥으로 먹고 싶어서 에비카츠동을 시키고 후라토의 시그니처와 같은 규카츠 주문했습니다. 깔끔한 규카츠 한 상이 나왔어요. 양배추 샐러드, 생각, 단무지..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
